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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부대’의 상식초월 기자회견

20살, 대학교 1학년 때다. 동아리방에서 빈둥거리던 나에게 한 선배가 책 한 권을 던져줬다. “고등학교 땐 못 봤을 거야. 함 읽어봐.” 제목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첫 문장부터 짜릿했다. “A spectre is..

노약자석, 미덕인가 악덕인가.

노약자석, 美德인가 惡德인가. 작년 10월,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약자(弱者)”란 제목으로 글을 썼다. 허리환자가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자리를 빼앗기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글이었다. 많은 분들이 추천과 댓글을 남겨주셨다...



2007/01/31 00:00

'군에 간' 노무현 대통령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에 간' 노무현 대통령

이는 두가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오늘 '軍'을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라는 뜻과,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안 사병 출신으로 '군대 간' 대통령이기 때문입니다.

노 대통령은 1월 29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부대와 맹호부대를 방문, 군 병영문화 개선상황을 보고 받고 부대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30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똑같은 기사제목을 올렸군요.

조선일보
노대통령 1년반만에 군부대 방문
“軍에 가 썩는다 했는데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중앙일보
`군대 가서 몇 년씩 썩는다는 말 맞기도 하고 잘못한 것 같기도… `
1년6개월 만에 군부대 찾은 노 대통령

노 대통령이 했던 말 중 한 부분을 딴 것이긴 하지만, 지난번 욕 먹었던 '군대가서 썩는다' 라는 말을 다시 이상하게 돌려버리는 솜씨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더이상 믿기 힘든 언론들은 잠시 접어두고, 직접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훑어본 노대통령의 발언을 찾아보았습니다. 한줄한줄 읽어보니 사병들에게는 '참 좋은 대통령'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휘관·군사간 합리적 지휘와 복종 관계 만들어져야

제일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받아들여야 되는 지휘명령을 제대로 받아들여야 하고, 해서는 안 되는 지휘명령을 하지 않아야 되는 이 구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합법적으로 주어진 의무를 국가를 대신해서 요구하고, 여러분은 복종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합법적인 의무는 철저하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지휘하는 사람들은 개인적 지배가 아니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부당하게 억압하고 지배해서는 안 됩니다.

이 관계를 사람 사이에서 존중하고 조금 헌신하면, 잘 돌아갑니다. 쉽진 않습니다. 서로들 같은 문화 속에 오래 살면, 사람 성격이 좋아지고 바뀝니다. 군에 왔을 때 여러분이 스스로 마음먹고, 스스로 수련해보십시오. 물론 학교에도 친구가 있고, 가정에는 형제가 있고, 마을에도 친구가 있지만, 군 동료처럼 이렇게 밀접한 관계를 맺지는 않습니다. 아주 밀접한 관계를 남끼리 맺었을 때, 아주 훌륭하게 공동체 생활을 잘해내면 어디 가서도 남한테 누가되지 않고, 따돌림 받지 않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회에 자기를 잘 수련하시고, 크게 성공하십시오.

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정말 이 나라에 저런 말을 사병에게 할 수 있는 대통령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병을 향한 대통령의 배려

YTN 돌발영상을 보니 한 사병이 보고를 틀리고 웃어버립니다. 물론 군 기강에 있어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예전 같았으면 남은 군생활 거의 끝났다고 볼 수 있었죠. (아마 그 병사도 몇일은 꽤 고생할 거라 생각됩니다.) 노 대통령은 일일이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습관적으로 말합니다. '군대에서는 높은 사람 오는게 제일 힘들다고', 이 말이 진심이라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2002년 12월, 당시 저는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막 선거를 끝낸 '노무현 당선자'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 곳은 바로 자신이 제대한 부대였고, 그곳이 바로 제가 있었던 12사단 을지부대 입니다. 별 두개의 사단장만 와도 한달동안 정신이 없는 곳이 바로 강원도의 야전부대 입니다. 그런데 국군최고통수권 당선자가 오는데 얼마나 난리가 나야 되겠습니까?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노무현 당선자 측에서 방문 일정을 불과 3일 전에 잡았다는 사실입니다. 아마 12월 24일 쯤으로 기억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쯤 통보를 했고, 27일에 방문하였습니다. 25일 눈치우느라 보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제외하면 26일 단 하루에 모든 '뺑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물론 해당 부대 및 사단 본부는 좀더 '빡센' 3일을 보냈겠죠. 하지만 분명 '한달'의 준비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당시 전해들은 바로는 노무현 당선자가 일정을 일부러 그렇게 잡았다고 합니다. 미리 통보해서 괜히 군인들 고생 시키는 것 보다, 조금은 급하게 방문하는 것이 실제 병영 생활을 살펴보기에도 좋고, 사병들의 수고도 덜 수 있다고 했답니다. 정말 '사병출신' 대통령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는 발상입니다.



'썩는다'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유일한 대통령

그리고 몇일 전, '썩는다'라는 표현으로 또한번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바로 군대라는 곳이 '썩는' 곳이며, 또한 '썩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시 언급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국방개혁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 요새 아이들도 많이 안 낳는데, 군대에 가서 몇 년 씩 썩히지 말고 그동안에 열심히 활동하고 장가를 일찍 보내야 아이를 일찍 놓을 것 아닙니까?"

'군대가서 썩는다' 라는 발언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대통령이 바로 노무현대통령입니다.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에서 한 연설 전문을 찾아서 읽어 보았는데, 상당히 후련한 내용도 있었고, 또한 너무 직설적이라 몇몇 분들이 상당히 곤란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 가장 이슈가 된 부분이 바로 위에 언급된 '군대에 가서 몇 년 씩 썩히지 말고" 입니다. 사실 전체 연설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연설의 흐름 상 꽤 적절한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러하듯이, 일부 언론에서 몇몇 자극적 단어만을 골라내어 기사화 했고, 그에 성우회라는 예비역 군장성 님들께서 크게 기분이 나빠지신 것 같습니다.

원래 군대라는 곳은 '썩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개념인 '충성'이라는 것을 볼 때, 진정한 충성이란 자신을 '썩혀' 나라에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충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의든 타의든 간에 수많은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들이 매년 군대라는 곳에 '썩으러' 가는 것입니다. 이 젊은이들의 '썩힘'이 있기에 국가가 존재하며, 또한 국민이 살 수 있는 것이죠. 아마 '성우회'라는 단체와 '보수언론' 들은 그 희생적인 '썩힘'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그렇죠, 그들 중 일부는 분명 스스로 '썩지' 않고 자기만의 열매를 얻기 위해 남을 '썩혔기' 때문일 것입니다.

청년 시절 3년 간의 깊은 고민과 생각이 있어야만 가능한 '썩는다'라는 표현을 '나쁘게만' 바꿔버린 그들의 군시절이 정말 궁금합니다.

결국 어제 그가 약간 물러섰군요.

"내가 '군에 가서 남의 귀한 자식 왜 썩히고’라고 했는데 말을 잘못한 것 같기도 하고 보기에 따라서는 맞는 말 같기도 하고" - 노무현 대통령 (07.1.29)

제가 노무현 대통령께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분명히 맞는 말입니다"

이유는...

"썩어야 군대요, 썩혀야 충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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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민섭 2007/01/31 00:35 address edit & del reply

    맞는말 용감하게 하는 유일한 대통령이죠. 모두가 다 맞다고 생각하지만 하지 않던 말들을 그는 쉽게 하고 있으니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질수 밖에요. 물론 공적인 면에서는 평가가 엇갈리겠지만 그것조차도 저는 필요이상으로 일부 세력에 의해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인간 노무현은 정말 존경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치사에 어떤 족적을 남겼든지요.

    • BlogIcon zohn 2007/02/01 00:47 address edit & del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사에 뭔가 남겼다는 건 분명한거죠.

  2. BlogIcon 타이슨 2007/01/31 01:07 address edit & del reply

    타고난 천박함에 있어서는 인간미가 풀풀 넘쳐나죠...ㅎㅎ
    그나저나 요즘 노빠들 다시 활동 재개했나 보네요.인터넷상의 정치 포털을 하나씩 점령해나가는 분위기던데.

    • BlogIcon zohn 2007/01/31 01:25 address edit & del

      네~ 저는 빨갱이 악질 노빠입니다.
      http://trend25.tistory.com/2630566

      타이슨 님 블로그도 잘 보았습니다.

    • BlogIcon 날자고도 2007/01/31 04:33 address edit & del

      국민의 많은사람이 노빠라서 불편한점이 많겠어요

    • BlogIcon W 2007/01/31 12:25 address edit & del

      타고난 천박함?
      천박함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3. BlogIcon missile1 2007/01/31 01:37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여기 저도 빨갱이 악질 노빠 추가요~!

    PS> 타이슨님 블로그 구경 잘했습니다
    그런데 왜 노빠는 빨간색입니까?
    광주 "폭동" 처럼 피로 목욕한 것도 아니고?

    하긴 민주주의는 다 그런거죠
    전낙지 장군의 동창 피노체트 장군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민주주의는 때로는 피로 목욕을 해야 한다~ 라고 하셨던가요?"

    • BlogIcon zohn 2007/02/01 00:48 address edit & del

      예전에 잠시 정치학을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정말 어려운게 정치이고 민주주의인 것 같습니다.

  4. BlogIcon \아웃사이더 2007/01/31 01:55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도 악질 빨갱이 노빠 하나 추가요.
    노빠가 갖는 정치적 의미를 모를 때 역사의 죄인이 된다.
    노빠라는 부정적 이미지는 언론들이 만들어낸 것.
    언론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고 곧 실현될 것이다.

    • BlogIcon zohn 2007/02/01 00:50 address edit & del

      언론과 일부 보수 단체에서
      너무 터무니 없는 것으로만 트집을 잡기 때문에
      오히려 노대통령이 진짜 비판 받고 수정해야할 정책은
      뭍혀버리고 마는 어이없는 현실이
      바로 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죠.

  5. BlogIcon 명랑이 2007/01/31 02:31 address edit & del reply

    합법적 대통령에 대한 정당한 지지가 비난받을 때, 저 역시 "노빠"의 편에 서겠습니다.

    • BlogIcon zohn 2007/02/01 00:50 address edit & del

      저희와 함께 '빨갱이 악질 노빠'에 가입해 보심이? ^^;

  6. BlogIcon durumee 2007/01/31 02:50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나가던 과객입니다.
    무튼 우리 대통령 화이팅입니다!
    그나저나 여담이지만 부대가 맹호부대라니 저도 그 부대에서 복무했는데 후임들 대통령 맞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
    시간이 지나도 부대에서의 좋은 추억과 가르침은 늘 웃음을 짓게 합니다. 예비군 훈련은 별로 내키진 않지만 당시 힘들었던 시간들이 결코 평생을 두고 후회하지 않을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과는 조금 다른 추억을 흘리고 가는 것 같아 주인장님께 죄송하단 말씀 남겨봅니다. :)

    • BlogIcon zohn 2007/02/01 00:53 address edit & del

      물론 대통령 맞는 부대가
      완전 '뺑이'를 안 칠수는 없는 것이죠.
      다만 그 수준이 예전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겁니다.
      물론 군대가 그만큼 좋아졌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사병출신 대통령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죠. ^ㅡ^
      좋은 생각 감사해요~ 죄송할 필요는 없을듯 ^^;

  7. BlogIcon 와니 2007/01/31 07:0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죠 유일한 사병출신 대통령이니..
    그런 인간적인 모습을 무척 좋아합니다.

    • BlogIcon zohn 2007/02/01 00:53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사병출신 대통령만이
      '군에서 썩는다'는 표현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죠.

  8. BlogIcon Alklid 2007/01/31 08:33 address edit & del reply

    무튼..높은 사람온다는게...제일..힘든건 사실..^^;

    • BlogIcon zohn 2007/02/01 00:55 address edit & del

      장담하건데,
      만약 다른 정권이 들어섰다면
      저 군인들 몇배는 더 힘들었을 겁니다.

  9. BlogIcon 시린콧날 2007/01/31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잘봤습니다. '썩힌자'들이 '썩은자'에게 큰소리치는 사회가 언제쯤 바뀔지...씁쓸하네요.

    • BlogIcon zohn 2007/02/01 00:55 address edit & del

      그 사회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아쉽지만... ^^

  10. BlogIcon 비탈길 2007/01/31 09:33 address edit & del reply

    자격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국가 최고지위자가 말하기엔 너무 가벼운 언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군대가서 '고생 하지 말라'정도는 어땠을까요. '괜히' 저런걸로 트집잡히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바보 같습니다.

    • BlogIcon zohn 2007/02/01 00:56 address edit & del

      그렇게 했더라도, 또 다른 걸로 생트집을 잡았을 겁니다, 아마도 ^^
      정말 바보 대통령이죠. 바보.

  11. BlogIcon 미디어몹 2007/01/31 09:48 address edit & del reply

    스물다섯의 경향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에 링크가 되었습니다.

  12. BlogIcon 시퍼 2007/01/31 11:5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부대는 초토화됐을듯.. ㅋㅋ 맨위사진 맨좌측 초긴장 모습.. 사단장와도 미친듯이 바쁘게 움직이고 생쇼해야하는데 대통령이 가버렸으니 ㅋ~ 안봐도 감이 오는군요. 아마도 연병장을 물로 미싱을했을거 같습니다. ^^ 잼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zohn 2007/02/01 00:57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최고통수권자가 오는데...
      여담이지만, 위에 언급된 노대통령 모부대 방문 때,
      사단 주임원사가 미싱하는 걸 목격한 병사가 있습니다.

      다만 노대통령의 배려는,
      그 '생쇼'의 시간을 줄여준다는 거죠.

  13. BlogIcon 온새미 2007/01/31 13:21 address edit & del reply

    할말 다하는 대통령... 용기없인 안되죠^^;
    사병출신이니 사병에 대해서는 두말할것없이 잘알고있을터... 그들을 생각해주었으면합니다^^

    • BlogIcon zohn 2007/02/01 00:58 address edit & del

      그래서 대선 당시 군인들 표가 대단했죠.
      부재자투표 개표 때 완전 역전...

  14. BlogIcon ciyne 2007/01/31 14:17 address edit & del reply

    -_-);; 아 병사들 얼마나 청소를 했을까요 -_ㅠ 흨흨 몇주간 했을듯 하네요

    • BlogIcon zohn 2007/02/01 00:59 address edit & del

      예전 같았으면 "몇달" 해야 할 일입니다. ^^

  15. BlogIcon 1004ant 2007/02/01 02:09 address edit & del reply

    높은 분께서 왕림하신다하여 부대 앞 아스팔트 전후방 2k미터를 구두솔로 딱고 털어냈다는 전설이 있지요..

    댓글달라고 사이드바 이렇게 많이 내려보긴 처음인 거 같네요..

    노대통령 볼때마다 측은하다가 땅문제 이후론 갑갑하더군요.

    아참.. '높은분은 당일날 헬기타고 오셨다'로 전설은 마무리되었답니다.

    • BlogIcon zohn 2007/02/01 15:10 address edit & del

      헬기타고 오셨다..
      정말 환상적으로 마무리 되었군요 ^^

  16. BlogIcon 쟈칼 2007/02/01 03:29 address edit & del reply

    본문도 본문이지만..주임원사 미싱사건..
    가히 충격적인데요..?ㅎ.

    • BlogIcon zohn 2007/02/01 14:27 address edit & del

      충격적이지만 분명 사실입니다. ^^;

  17. BlogIcon 8220 2007/02/01 04:43 address edit & del reply

    맞는말인듯....정말로..

    • BlogIcon zohn 2007/02/01 14:28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

  18. 달마 2007/02/01 12:26 address edit & del reply

    왜 국내에선 할말 하지않아야할말 다하면서
    미국과 일본한텐 할말 다 못하는지 ^^;

    • BlogIcon zohn 2007/02/01 14:30 address edit & del

      달마님께서도..
      왜 익명으론 할말 하지 않아야 할말 다하시면서
      링크 걸고는 할말 다 못하시는지.. ^^;

      농담이구요,

      그 부분은 저도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분명 할말 다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

  19. BlogIcon 꼬마얀 2007/02/01 13:23 address edit & del reply

    저 위에 타이슨인가 뭔가하는분 말 참 곱게 하는군요..
    무분별하게 노무현 찬성하는 것도 문제지만 저 분은 까는것도 모자라서 자기 얼굴에 침을 뱉고 있네요.

    저도 노무현 찍긴 했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후회중 -_-
    그냥 얼른 다음 대통령이나 뽑아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얼굴보는 것조차 짜증나네요.

    • BlogIcon zohn 2007/02/01 14:31 address edit & del

      저는 제가 한 일에 쉽게 후회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그러했음 좋겠습니다.

  20. BlogIcon soohaanii 2007/02/01 14:02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집중공격하는 매체들???의
    왜곡정도가 너무 심하다 못해....짜증이 납니다.
    머..그렇다고 노대통령께서 모든걸 잘했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기사가 많더군요.
    그럼 우리는 도데체 어느정보를 믿고 받아들려야 할지..
    ..ㅡㅡ;;

    그나저나 군대있을때 생각나네요~
    위의 높으신분 방문하면.... 관물대정리부터해서...
    온갖칼정리...ㅋㅋㅋㅋ...사병들 얼어있는 모습이...
    안습~~

    • BlogIcon zohn 2007/02/01 14:32 address edit & del

      요즘 한 '경제 신문'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헷갈립니다.
      내가 지금 당회지를 보고 있는건지,
      아님 대기업 사보를 보고 있는건지.

  21. BlogIcon 청와대블로그 2007/02/01 14:0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청와대블로그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zohn 2007/02/01 14:33 address edit & del

      어이쿠~ 반갑습니다. ^^

  22. BlogIcon igooo 2007/02/01 16:27 address edit & del reply

    사담이지만...
    대통령 오신다고 부대 전체 청소를 일주일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요.

  23. BlogIcon 긱스 2007/02/01 18:16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보고 갑니다~~ 감동입니다.

  24. BlogIcon vince 2007/02/01 18:2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이 사회에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인간에 대한 예의', 줄여서 '염치'인데, 염치없는 것들이 너무 많은 모양입니다.

  25. BlogIcon ipuris 2007/02/01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요즘 언론보면 노무현 욕밖에 없는데,
    그래도 블로고스피어에는 모두들 나름의 시각을 가지고 바라보는거 같아요. 좋은 현상입니다 :)

  26. BlogIcon 라세 2007/03/06 12:3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추천꾹 누르고 갑니다. ^^